안녕하세요 미도입니다~~~ 간만에 턱걸이 이야기를 적네요~~ 이번은 정식 포럼이 아니고 가볍게 스쳐가는 이야기입니다~~ 왜냐 요즘 미도가 일반 철봉에서 6개가 한계네요 ㅋ 턱걸이 빵개 에서 아주 힘들고 고달프게 1개를 했고 두손으로 몸을 끌어 올려서 턱걸이 1개가 되었을때 그 경이로운 느낌이랑 신기한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그때는 정말 신기함 그 자체였어요 왜냐 ㅋㅋ 1개가 되니깐 1개에서 6개까지 올리고 물론 턱걸이 측정방식이 배치기를 하냐 안하냐 다리를 차냐 안차냐 정사세로 몸은 딱 고정하고 팔고 등힘으로만 하는 정사세냐 그런건 아직 신경써지 않아요 단지 두팔로 철봉을 잡고 턱을 철봉에 걸면 한개 그리고 다시 팔을 쭉 펴고 1개에서 열심히 매달리고 시간날때마다 1개씩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니 6개까지는..